몇년 전 구입한 캘빈플레이 이충침대를 벙커형으로 바꾸려 하니 단종되어 부품이 없다네요.

구매할때는 나중에 언제라고 필요할때 재구성할 수 있다고 하시더니만.

단종이 되더라도 부품을 일부 가지고 있던가 아니면 구매 고객한테 미리 알려주던가 대책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도 안되면 차선책으로 현재 부품을 조정해서라도 대응을 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무조건 안된다 하고 대책이 없으니 무슨 고객 관리를 이렇게 하나 싶습니다.

할 수 없이 단층 분리를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어 오늘 다시 전화해보니 그런 신청 기록이 없다하네요.

정말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고객 관리가 너무 엉망입니다.

제품은 마음에 들어 샀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으나 이렇게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으니 너무 실망입니다.

이런게 다 입소문이 되고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외면받는 길로 가는겁니다.

유사한 고객 후기가 어래 여러개 있네요.

고객센터가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